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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전략] 보험의 진실

보험의 진실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홍수용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간일
2007.11.21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보험의 진실
페이지 272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2 M / 1 M
대출 0 / 3 예약 0
  • 콘텐츠 소개

    갑자기 사고를 당하거나 아플 때를 대비하여 들어 놓는 보험. 과연 보험은 정말 필요할 때 힘이 되어주는가? 『보험 전문기자가 밝히는 보험의 진실』은 동아일보 경제부에서 보험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1년 6개월간의 밀착 취재를 거쳐 보험의 진실을 파헤치고 해결책 및 예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보험의 실체를 밝혀 가입을 재고하자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보험의 속사정과 숨겨진 면모를 알려주어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현명한 보험소비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는 보험을 대중적인 금융상품으로 만드는 긍정적 효과를 낳도록 유도한다.

  • 저자 소개

    홍수용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한 뒤 매일경제신문을 거쳐 현재 동아일보 경제부에서 보험업계와 금융감독원을 취재하고 있다. 2004년 12월부터 1년 7개월 간 재정경제부를 출입하면서 보험정책 분야를 취재했으며, 2006년 7월부터는 보험소비자, 보험업계, 보험당국의 현안과 힘의 관계를 집중 조망하는 기사를 쓰고 있다.

  • 목차

    프롤로그 : 언제까지 속을 것인가? 늦기 전에 알아야 할 보험의 진실

    Ⅰ. 보험보다 먼저 알아야 할 보험의 진실
    0. 그들만의 묵인관계

    Ⅱ. 발가벗는 대한민국 보험의 실체
    1. ‘보장자산’ 광고가 ‘은퇴자산’ 광고로 바뀐 진짜 이유
    2. 보험사끼리도 속이고 속는다
    3. 내 보험료가 샌다
    4. 보험사의 봉, 그대 이름은 무사고 운전자
    5. 인생의 비상구를 찾아 보험계로 간 이유
    6. 보험사, 고객과 주사위 놀이를 하다
    7. 내 정보도 샌다
    8. 보험사에 관한 53쪽짜리 비밀 문건
    9. 은행을 자회사로 두는 ‘빅뱅’ 온다

    Ⅲ. 늦기 전에 알아야 할 보험 상품에 관한 진실
    1. 생명보험 손해보험, 결국엔 구분 없다
    2. 보험사의 3가지 ‘꿀단지’
    3. ‘보장자산’은 보험사 대표가 만든 말
    4. 연금보험 팔기는 누워서 떡 먹기?
    5. 모르면 뒤통수 맞는 변액보험에 관한 6가지 진실
    6.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설보험, 입출금 제한 있다?
    7. 자동차보험, 음주운전도 보상해준다
    8. 인기상품의 뒤통수…어린이보험과 실버보험
    9. 농협과 우체국보험은 진짜 ‘싼 게 비지떡’일까?
    10. 여행자보험, 100%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을까?
    11. 주가연계보험, 이자 받으려면 중도해지하지 마시오

    Ⅳ. 늦기 전에 알아야 할 보험 가입과 해지에 관한 진실
    1. 보험설계사의 비밀노트
    2. 믿지 말자 ‘최고 ○억 보장’, 다시 보자 ‘보험 브랜드’
    3. 세상에서 가장 찾기 힘든 보험 약관의 맥(脈)
    4. 보험의 의도된 ‘사각지대’
    5. 빠지면 안 될 특약의 함정, 놓치면 안 될 특약의 기회
    6. 1분 차이가 1억 원의 차이? 따로 가는 보험 시계
    7. 보험사가 빠져나갈 구멍을 차단하라
    8. 보험 가입 후 금연해도 보험료 줄일 수 있다
    9. 보험 깨는 순서도 있다
    10. 휴면보험금에 사망보험금은 없다

    Ⅴ. 알다가도 모를 보험 재테크의 실상
    1. 보험업계 사람들은 하지 않는 보험 재테크
    2. 가입 10년 후, 변액보험이 펀드보다 낫다?
    3. 보험사 사장들이 털어놓는 보험 재테크
    4. 어설픈 세테크, 차라리 하지 마라

    Ⅵ. 보험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
    1. 그들의 관계를 인정하라
    2. 이 생명보험, 우리 회사엔 없다
    3. 이 손해보험, 우리 회사엔 없다

    에필로그 _ 어느 초보 보험설계사와 보험왕의 고백

  • 출판사 서평

    왠지 모르게 속고 있다, 왠지 모르게 당하고 있다? 보험, 그 실체를 알면 당신도 보험 앞에서 당당해질 수 있다! 보험은 어렵다? 상식과 다르게 적용되는 예외가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정작 보험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애만 태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반소비자가 보험을 어렵게 느끼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보험사나 보험설계사들은 이러한 예외적인 상황들에 대해 잘 알려주려 하지 않는다. 상품 판매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만 알고 있던 대한민국 보험의 실체

    - 보험사끼리도 속이고 속는다
    보험업에는 다른 금융업과 달리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집단들이 공존하고 있다.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 국내사와 외국사, 오프라인 회사와 온라인 회사. 서로 협력하는 듯해도 대립하는 속성이 있다. 소비자로선 언론에 보도되는 보험사 간의 이해관계에 크게 주목할 필요는 없다. 그들만의 싸움인 경우가 많다. 다만, 보험 판매 경로가 어떻게 바뀌는지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소비자 정보니까.(40쪽)

    - 내 보험료도 새고 내 정보도 새고
    보험료가 새고 있다. 사업비를 잘못 책정하거나 잘못 집행해서 고객이 낸 보험료를 모아두는 자루에 구멍이 뚫린 것이다. 사업비 세부 지출내역을 공시하지 않는 보험사들. 이런 보험사의 불투명한 사업비 집행관행에 금융당국은 관대하기만 하다. 한 중소형 보험사 직원은 고객정보를 통째로 유출했다. 경찰은 직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검찰은 증거불충분으로 기각했다. 그리고 그 보험사는 이 사실을 덮는 데만 급급했다. 보안관련 개선책은 그들의 관심대상이 아니었다.(47쪽, 70쪽)

    - 보험사의 봉, 그대 이름은 무사고 운전자
    보험사들이 소비자들을 쉽게 보는 경향이 있다. 무사고 운전 경력이 길면 당연히 대접을 해줘야 할 텐데, 오히려 보험료만 적게 내고 보험금 지출 위험이 크다며 가입을 거부하는 일이 빈번하다. 과장 광고가 끊이지 않는 것도 소비자의 분별력을 대단치 않게 여기기 때문이다. 보험, 허허거리며 쉽게 들면 ‘봉’된다.(53쪽)

    늦기 전에 알아야 할 보험상품의 진실

    - 연금보험 팔기는 누워서 떡 먹기?
    연금보험은 장기 생존에 대비한 상품이어서 사망 위험에 대비한 상품인 종신보험에 비해 가입자의 거부감이 덜한 편이다. 또한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이 중요하지 죽은 뒤가 무슨 소용인가’라는 경향이 나타나 한국에선 피보험자와 보험계약자가 같은 경우가 많다. 이런 경향이 보험계약실적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연금보험은 중도에 포기하면 안 드니만 못하다.(107쪽)

    - 모르면 뒤통수 맞는 변액보험에 관한 진실
    변액보험 의무납입기간이 지났다고 보험료를 전혀 내지 않고 방치하면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다. 펀드 변경이나 분산투자 등 변액보험의 옵션사항은 보험사가 대신 관리해주는 게 아니라 계약자가 직접 하는 것이다. 변액연금보험은 중도 해지하면 기존에 낸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기 어렵다.(116쪽)

    - 믿지 말자 ‘최고 0억 보장’, 다시 보자 ‘보험 브랜드’
    최고 몇 억 원을 보장해준다는 광고만큼 허황된 건 없다. 최고 보험금을 타낼 확률은 지극히 낮다. 내가 보험에 드는 이유는 로또에 당첨되기 위한 게 아니라 위험에 대한 적절한 보장을 위한 것이다. 좋은 보험사는 지급여력비율이 안정적인 보험사다. 지금은 안정적이라도 새 기준이 적용되면 위험해질 보험사가 많다. 조심해야 한다.(172쪽)

    늦기 전에 알아야 할 가입과 해지의 진실

    - 죽어도 찾기 힘든 보험 약관의 맥
    약관은 절대 다 읽지 말라. 보험 상품 설명서를 읽고 모르는 부분을 약관에서 찾아보라. 단순히 용어를 정의한 듯한 문장은 대체로 보험금을 못 받는 상황을 내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애매하거나 추상적인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계약 전 설계사나 영업점 직원에게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180쪽)

    - 보험의 의도된 사각지대
    보험은 기대만큼 많은 위험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뇌졸중이나 암 같이 많이 알려진 질병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장 내역이 상식과 다르기 때문에 분쟁이 많이 벌어지는데, 보험사나 보험설계사에게 보장하지 않은 질병의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고 확약서를 받아둬야 한다. 자동차 종합보험에 들었어도 차를 영업용으로 사용했다면 다쳤을 때 보상받지 못할 수 있다.(186쪽)

    알다가도 모를 보험 재테크의 실체

    - 보험업계 사람들은 하지 않는 보험 재테크
    변액보험의 무지막지한 사업비 때문에 보험으로 재테크하는 건 매우 어렵다. 그래서 보험을 잘 아는 보험 담당 관료들은 보험 재테크를 거의 하지 않는다.(221쪽)

    - 어설픈 보험 세테크, 차라리 하지 마라
    보험 세테크의 대표 상품인 연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