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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공포/추리소설] 구제의 게임

구제의 게임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가와이 간지
출판사
작가정신
출간일
2018.03.13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구제의 게임
페이지 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 M
대출 0 / 1 예약 0
  • 콘텐츠 소개


    베스트셀러 『데드맨』의 작가, 가와이 간지 회심의 역작
    파란 하늘, 푸른 잔디, 새하얀 모래, 저 너머엔 빨간 단풍, 그 모든 게 비치는 연못…….
    그지없이 아름다운 홀에서 그지없이 참혹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2012년 『데드맨』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고, 2017년 역주행 베스트셀러 돌풍을 일으키며 저력을 다시 확인케 한 작가, 가와의 간지의 최신작. 작가정신에서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가와이 간지의 작품으로, ‘골프’라는 스포츠를 소재로 살인사건 뒤에 도사린 복잡한 진상과 비밀을 파헤쳐나간다.
    『구제의 게임』은 4,500년 수령의 거목 ‘신의 나무’와 18번 홀 그린을 둘러싼 연속 살인사건을 해명해나가는 한편, 세계 최강 프로골퍼들의 우정과 골프를 매개로 한 삶의 철학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걸작 미스터리다. 근미래 도쿄의 카지노 특구, 낙후된 지역의 댐 건설, 일본 고전 만담(라쿠코) 등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소재와 본격미스터리, 사회파미스터리, SF 등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를 보여준 작가는 이번『구제의 게임』에서 기존 미스터리물에서는 거의 본 적 없는 골프라는 희귀한 소재와 세계 메이저 골프 대회가 열리는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등장인물 또한 거의 대부분 외국인인 파격적인 설정을 장치해두었다. 그 안에서 선의 뒤에 자리한 ‘악의’와 ‘욕망’이라는 인간 내면의 깊숙한 이야기를 끄집어내면서, 미스터리 장르의 기본 문법에 충실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더한 개성적인 면모를 한껏 발휘하고 있다.

  • 저자 소개


    저자 : 가와이 간지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태어나 도쿄 도에서 살고 있다. 와세다 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현재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2년 『데드맨』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수상 당시 평단으로부터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으며 기존 미스터리 소설을 뛰어넘는 천재 작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가와이 간지는 살인 사건이라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인간 실존에 관한 탐구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으며,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과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히는 속도감 있는 내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제의 게임』은 재앙의 전설이 깃든 ‘신의 나무’와 18번 홀 그린을 둘러싼 연속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의 골퍼들의 긍지와 우정이 빛을 발하는 걸작 미스터리다. 그 밖에도 『데드맨』을 이은 가부라기 특수반 시리즈로 『드래곤플라이』, 『단델라이언』이 있으며, 2023년 도쿄의 카지노 특구 이스트헤븐을 배경으로 한 또 다른 형사 추리물 『데블 인 헤븐』과 그 속편이자 전일담인 『스노우 엔젤』, 연애 SF 미스터리 『800년 후 만나러 간다』 등이 있다.

    역자 : 이규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괴수전』,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이유』, 『진상(상)(하)』, 『얼간이』, 『피리술사』, 『하루살이(상)(하)』, 『미인』, 『범죄자의 탄생』, 『어느 포수 이야기』, 『식스틴』, 『괜찮은 내일이 올 거야』 등이 있다.

  • 목차

    프롤로그 1 1851년 여름
    프롤로그 2 1974년 겨울

    01 PGA챔피언십
    02 잭
    03 월요일 도착
    04 월요일 연습 라운드
    05 화요일 시체
    06 화요일 레스토랑 01
    07 화요일 심문
    08 수요일 레스토랑 02
    09 수요일 도서관 오전
    10 수요일 도서관 오후
    11 수요일 콘코스
    12 수요일 악몽
    13 수요일 의무실 01
    14 수요일 해명
    15 닉
    16 수요일 의무실 02
    17 수요일 도서관 밤
    18 수요일 로빈슨의 진술
    19 수요일 휴즈 형사
    20 목요일 US오픈
    21 목요일 신의 나무

    옮긴이의 말

  • 출판사 서평

    “신에게 사랑받는 자, 곧 신의 제물이 되리라”
    원주민 학살의 비극이 전해지는 4,500년 된 ‘신의 나무’와
    기적의 우승 뒤에 도사린 예측 불허의 충격적 진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그 안에 자리한 홀리파인힐 골프장에서 열린 PGA챔피언십에서는 ‘골프 신의 총애를 받는 남자’ 닉 로빈슨이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위기를 맞는다. 첫 타를 숲속에 박고, 공을 찾지 못하면 로스트볼 처리가 되어 벌타를 받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그곳에는 원주민 학살과 관련한 불길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4,500년 수령의 거목 ‘신의 나무 ’가 우뚝 솟아 있었다. 이 신령한 나무는 오르면 벼락을 맞고 떨어지다가 옆의 나무기둥에 몸통이 관통되어 끔찍한 죽임을 당한다고 한다. 로빈슨과 캐디 토니 라이언은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나 마침내 승리를 쟁취하지만, 이튿날 로빈슨은 골프 역사에 영원히 남을 기록을 세우고 돌연 은퇴를 선언한다.
    이듬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US 오픈에서, 예선을 1위로 통과한 20대의 천재 프로골퍼 잭 아키라 그린필드와 캐디인 팀 브루스는 첫 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경기를 이틀 앞둔 화요일, 관전기와 클럽 세트 기증을 위해 US오픈을 찾은 닉 로빈슨의 캐디 토니 라이언이 18번 홀 그린에서 시체로 발견되고, 이 사건을 맡은 크리스토퍼 휴즈 형사는 골프장을 봉쇄한 뒤 수사에 착수한다. 우연찮게 수사에 합류하게 된 잭은 사건의 진상을 풀어가면서, 지난해 닉 로빈슨의 우승 뒤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을 4,500년 된 신의 나무 앞에서 밝혀낸다.

    “신의 나무의 재앙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그런 짓을 하겠어요?”
    ‘신의 나무’에 깃든 끔찍한 재앙의 부활인가,
    사이코패스에 의한 잔혹한 연속 살인극인가